이 작가가 구독하는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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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달물
마침표 사이로 감동 주는 종이 위 개그우먼을 꿈꾸는, 미국 이민 20년 경력, 빼박 이과생, 디지털 노매드를 지향 재택근무쟁이, 한국 음식을 사랑하는 외국인 남편과 사는 93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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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언니
직장생활 30년, 지금 아는 것들을 그때 알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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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게
언제나 그렇게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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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향
그림책과 글쓰기를 통해 어른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보도록 돕습니다. 그림책 에세이 <어른의 그림책>과 <너는 나의 그림책>을 출간했습니다. 번역기획자이자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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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은
읽고, 쓰고, 강연하며 삽니다.
그림•책(그림책, 사진, 글쓰기)로
다시 나로 시작하는 엄마들을
응원하며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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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
<40에는 긴 머리>, <영화, 여자를 말하다> 저자, 그림책 <기운 센 말> 글작가 / 이야기탐구자 yivom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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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읽고 쓰며 연대하고 실천하고자 매일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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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애
보석같은 뮤지컬작가가 되고 싶어서 뉴욕에 왔고, 브로드웨이서 세무일을 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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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마녀
B2B 홍보마케팅&브랜딩의 재미를 경험하고 공유하는 컨설턴트. 본캐는 컨설팅, PR 대행, 콘텐츠 기획. 운좋게 부캐로 강의, 번역, 칼럼 및 브런치 작가로 활동하며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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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경 Ana Van Vrancken
Author, Translator, Blogger, Wife, Mom. Living in Saint Louis, Missou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