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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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E
금융인. ETF와 지수에 대해 모든 걸 설명하겠습니다.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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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바람
작은 목소리로 작은 것을 이야기합니다. 삶은 사소한 일로 이루어져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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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꽃
오랜 시간 읽고 쓰고 옮기는 삶을 동경하다 직접 그렇게 살기로 했다. 상담심리학이라는 새로운 바다를 탐구 중이다. 그리고 글쓰기가 가진 치유의 힘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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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물
마침표 사이로 감동 주는 종이 위 개그우먼을 꿈꾸는, 미국 이민 20년 경력, 빼박 이과생, 디지털 노매드를 지향 재택근무쟁이, 한국 음식을 사랑하는 외국인 남편과 사는 93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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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언니
직장생활 30년, 지금 아는 것들을 그때 알았었으면! 저서 : 제목 < 워킹 우먼, 일 하지 말자> 부제 <퇴직한 선배어니의 똥볼 찬 이야기>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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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게
언제나 그렇게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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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향
그림책과 글쓰기를 통해 어른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보도록 돕습니다. 그림책 에세이 <어른의 그림책>과 <너는 나의 그림책>을 출간했습니다. 번역기획자이자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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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은
읽고, 쓰고, 강연하며 삽니다.
그림•책(그림책, 사진, 글쓰기)로
다시 나로 시작하는 엄마들을
응원하며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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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
<40에는 긴 머리>, <영화, 여자를 말하다> 저자, 그림책 <기운 센 말> 글작가 / 이야기탐구자 yivom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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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읽고 쓰며 연대하고 실천하고자 매일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