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얀 도화지에
묵직한 빛깔을 묻힌
붓으로 색을 내는 사람이 있다.
불분명한 형태에서 시작해
분명한 형태로 옮겨간다.
마감이 되어갈 즈음, 의도를 알게 된다.
우리 곁에도 그런 분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을 우리는
선생이요, 스승이라 부른다.
글쓰듯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마음에 닿기를 바라며, 글을 적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