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개자리
하루에도 두어 번
어딜 가도 희망을 가질 수 있는지
궁금했다
호젓이 책상 위에
글쓰기가 나를 다독였지만
가장 아름다운 글은 아닌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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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무쌍한 감정번역가/ 사연은 버리고 감정을 쓰는 일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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