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꽃
새잎이 돋는 언덕
산수유가 꽃을 들고 있어요
저는 빈손으로 왔어요
그가 안아주며 속삭여요
'너도 하고 있어
어떻게든 밖으로 나섰잖아!'
세상에 이렇게 멋진 은유도 있을까요
산수유의 은유
나는 하고 있답니다
나는 그저 빛날 뿐이에요
태양은 그저 빛나는 것으로
나의 멋진 은유가 돼요
이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 전용 콘텐츠입니다.
작가의 명시적 동의 없이 저작물을 공유, 게재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