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홍
보이지도 않았고
만지지도 못한
속살이 드러난 상처가
내내 나를 따라다녔다
검은 유령은 유유히 강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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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무쌍한 감정번역가/ 사연은 버리고 감정을 쓰는 일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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