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남자의 엄마 (지은이 후기)

윗 집 빌런! 아랫집 상전! 앞 집 꼴통 (Spin-Off)

by 철없는박영감

안녕하세요. 지은이 철없는박영감입니다. 먼저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느덧 세번째 쓰는 소설이네요. 처음보다는 분명히 뭔가 하나라도 더 나아진 게 있을 거라고 자평해봅니다. 계속 쓰다보면 언젠가는 좋은 소설 쓰는 眞작가가 되어있겠죠? ^^


새로운 환경에서 윗 집 빌런, 아랫집 상전, 앞 집 꼴통을 만나게 된 은영의 이야기로 시작해서, 두번째로 앞 집 꼴통의 세영과 양연의 이야기를 써봤는데요. 억지스러운 면도 많고, 이해 안되는 부분도 많으셨겠지만 인생이 꼭 그렇게 앞뒤좌우가 딱 맞게 돌아가지는 않는 것 같다는 생각에 소설도 그렇게 써봤습니다.


이제 마지막 윗 집 빌런과 아랫집 상전, 석원과 상제의 이야기가 남았는데요. 이번보다 조금 더 심혈을 기울여 써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아직 구상중이라는 말씀을 이렇게 길게 쓰고 있습니다. 하하하하하. 두 남자의 이야기도 많이 기대해주시고요.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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