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습재

프로필 이미지
습재
서른에 넷 더, 매 순간 솔직하진 못해도 가식 없이 살겠습니다.
한문교사, 가야 할 길이 멀고 져야 할 짐이 무겁다고 여겨집니다.
브런치 정보
구독자1
관심작가3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