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엄마가 스무살때 사준 캐논 필름카메라를 잃어버리고 엉엉 우는 꿈을 꾸다가 깼는데
슬픔과 동시에 들려오는 주저리가 화가 난다.
“우리때문에 저러고 있어”
내가 내방에 도망와있는데...
그것조차도 악몽을 꾸는데...
이 방에서 병을 얻어 나오지싶다.
왜 그렇게 못때려서 못빼앗아서 안달인가, 이 나라는 이 공무원들은.
한국에서 인권탄압을 겪는 중입니다. 망명을 원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