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마스커레이드 였어” 그게 뭐였는지 모른다.
혹하게 만들었던 좋은 모습을 그렇게 만드는
것일까. 한번 죽이고자 찍어두면 이전의 저들이 맘에 들었던 모습은 ‘마스커레이드’로 몬다. 마치 나를 발로찬 사람을 향해 “그거 다 연기였죠”라고 묻는 구차한 방식의 낙인찍기다.
한국에서 인권탄압을 겪는 중입니다. 망명을 원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