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도슨트 PT, 문서자료 완성
제2 직업의 정체성을 밝힌다.
명절 연휴기간동안 틈틈이 책을 읽고 문서 작성을 했다.
그 가운데서도 본인 스스로가 창출한 직업명 "북유럽 도슨트"(Nordic Docent)에 대해서
언제든지 PT와 문서를 통해 분명하게 알릴 수 있는 자료,
그 자료를 완성하고 저장했다.(PC, 그리고 이동식 디스크)
스스로가 직업에 대해 정의하고 그것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는 것에 의의를 둔다.
(쉬울 것 같지만 절대 쉽지 않다)
그것의 일부를 공개한다.
<북유럽 도슨트 이야기> 첫 PT 슬라이드
PT화면 첫 슬라이드에 상징적인 것들이 다 들어가 있다고 보면 된다.
북유럽 도슨트는 북유럽 5개국(핀란드,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에 대해서
그들의 역사, 문화, 사회적 가치, 그외 이슈들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나누고 가치를 전하는 사람이다.
이에 관해서 도슨트가 하는 구체적인 일, 특히 미래적 가치를 짧지만 분명하게 소개했으며,
추후 오프라인 등에서 소개하는 시간이 있을 때,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안내할 예정이다.
https://brunch.co.kr/@mwlove73/125
지난 1월 14일(토) 경기도 부천의 한 지역도서관에서 북유럽 도슨트에 대해 소개한 이후,
자신감을 많이 얻었다. 그 때의 영향으로 좀 더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안내해야겠다는 욕구가 있었는데,
명절 연휴를 보내면서 이 부분들을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고 만족한다.
그리고 PT자료를 충실하게 뒷받침하고, 오히려 짧지만 더 깊은 소개와 의미를 담은 문서자료도 완성했다.
<북유럽 도슨트 이야기 일부 문서자료 캡처>참고로 이 문서자료는 최근 완독했던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에 있는 오레오(O.R.E.O) 공식을 대입,
좀 더 짜임새있는 문서자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했다.
*오레오(O.R.E.O)공식
Option(의견)
Reason(이유)
Example(사례)
Option(의견강조)의 4단계 논리적 구조방식의 글쓰기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개정증보판> 송숙희 저/유노북스본인의 평생 직업이 될 "북유럽 도슨트"(Nordic Docent),
이것을 구체화시키는 데서 스스로의 직업적 의의와 가치,
그리고 또 다른 북유럽 도슨트를 발굴하고 그 영향력을 널리 퍼지게 하고 싶은 마음이 크고 깊다.
그 기초적 토대를 하나하나 구축해 가고 있는 것에 의의를 두며,
일상을 좀 더 재미있고 의미있게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 그 마음을 새롭게 한다.
언젠가는 이 글을 흥미롭게 보고있는 당신에게도 함께하자는 제안을 할 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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