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라이프스타일과
노르딕워킹을 연결하다
재미있는 컨텐츠가 될 것 같다.
노르딕워킹 전문지도자반(준 지도자과정)을 시작했을 때,
스스로도 생각했었지만 노르딕워킹을 가르쳐주시는 연맹의 회장님께서 언급하신 부분이
"북유럽 라이프스타일과 노르딕워킹을 보다 실제적으로 접목시키면 좋을 것 같아요,
그게 민우씨의 독창적 컨텐츠가 될 수 있습니다. 아무나 하지 못하는 거에요"
이런 말씀을 해 주셨다.
참고로 북유럽 라이프스타일의 각각의 색은
덴마크 휘게의 빨간색
스웨덴 라곰의 노란색
핀란드 시수의 파란색으로 각각의 국기의 색깔을 입혀서 표현해 보았다.
그래서 이미 있는 북유럽 라이프스타일의 각각의 PT 자료에 더해서
노르딕워킹에 관한 기본자료PT를 9 슬라이드로 만들어서 정리했다.
깔끔하게 자료들을 만들었다. 물론 노르딕워킹은 또다른 책-유인물 자료도 있지만
현장에서의 실제 걷기 실습이 중요하기에 그에 관한 자료도 이미 정리해 두었다.
그 각각의 PT 첫 슬라이드를 이렇게 만들었다. 만족스러운 슬라이드 자료이다.
<핀란드 시수, 덴마크 휘게, 스웨덴 라곰에 관한 사진자료를 묶은 Nordic Life 첫 슬라이드 화면>
<새롭게 만든 노르딕워킹 기본자료 PT 첫 슬라이드 화면>본인이 만드는 북유럽 컨텐츠의 중요한 관점은 "잘 써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학문과 사회적 가치가 물론 중요하다. 이미 기본적으로 북유럽 컨텐츠는 그 부분들을 잘 갖추고 있다.
여기에 노르딕워킹(Nordic Walking)이라는 일상의 기본적 걷기운동 컨텐츠를 접목하는 것,
지금의 준지도자형태로는 일반적으로 지역커뮤니티등을 중심으로 노르딕워킹을 접목하고 진행할 수 있다.
추후에 정지도자과정을 수료하고 인증을 받으면,
그때는 학교, 기업, 관공서등에 컨펌(Confirm, 정식승인을 받음)을 의뢰하고 소통할 수 있으며,
다양한 컨텐츠 마케팅 시장이 확보된다. 즉, 비즈니스를 더욱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재미있는 컨텐츠가 될 것 같다.
이렇게 한 걸음씩 나아간다.
#북유럽라이프스타일
#노르딕워킹
#독창적컨텐츠
#잘써먹어야한다
#다양한컨텐츠마케팅시장확보
#재미있는컨텐츠가될것같다
#한걸음씩나아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