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5명
-
오전 열한시
오전 열한시의 브런치입니다. 살림하는 일상을 씁니다. 브런치 매거진 < 살리는 살림 > < 엄마도 자랍니다 > 를 발행 중입니다.
-
연극배우 B씨
은빛 머리카락을 가진 멋진 노인이 되고 싶은 직장인, 엄마, 그리고 이세상에 하나뿐인 '나'입니다. 이혼을 통해 더 단단해진 삶을 살고 있으며 그 과정과 이후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
개꿀
"나는 이 다음에 무엇이 될까?" 인생이 날린 빅엿에 종종 넉아웃 되지만, 여전히 세상이 재밌는 어쩔 수 없는 ENFP. 본캐는 동화작가, 부캐는 워킹맘.
-
수르르
혼인신고만 하고 살기로 했다.
-
아나스타시아
출판노동자. ‘인생은 재능이 아닌 노력’이라는 좌우명을 스스로 증명하기 위해 분투했다. 지은 책으로는 <편집자의 마음>, <들어봐, 우릴 위해 만든 노래야>(공저)가 있다
-
릴무
10년여의 대기업 직장 생활을 졸업하고, 인생의 두번째 챕터는 밴쿠버 이민자로서 살아나가는 중입니다.
-
오롯이
고양이와 함께 성장해나가는 일상을 기록합니다.
-
반창고 아저씨
반갑다 창문밖 고양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아저씨입니다. 고양이들을 가슴으로 품어주고 있는데, 오히려 고양이들이 제 마음에 반창고가 되어주고 있네요.
-
글쓰는 최집사
프로 N잡러 / 본업은 고양이 집사 부업으로 극작가, 폴댄스 강사, 국어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
김서울
이곳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사실이 아닐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