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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분카레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또 힘을 받는 삶을 살면서 따뜻한 이야기들을 엮어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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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희귀 난치 질환 위에 더한 희귀 난치 질환 선고와 투병...이일에 얽힌 여러가지 이야기와 그것들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나의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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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h
불행속에 큰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키우는 일이 가능한가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힘들지만, 잘 해 내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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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하드
술자리 후 습관처럼 찾는 슈퍼에서 달콤한 아크를 먹을까 시원한 하드를 먹을까 고민하는 결정장애 엄마가 E(외향형)망아지와 I(내향형)강아지, 두 딸을 낳아 키우는 우왕좌왕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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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임줌마
20년째 도면 그리고, 15년째 워킹맘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위한 '나' 말고 진짜 내 이야기를 속 시원히 기록하고 말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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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대에 남성지 기자로 일하다 30대에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결혼은 안 했고 애도 없습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살까 고민 중인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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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분주
그저 열심히만 살았습니다. 부자가 되고싶습니다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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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하루 한 번 잠시 미소 짓게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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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Lee
읽고 쓰며 사랑하고 배려하는 삶을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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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부신 날
문과 체질 이과 인생자. 소설 [산호새의비밀] 환경동화 [삐욜라숲의고양이] 시집[봄부신 날]과 동화 [동그랑땡 방귀] [내동생 따옹이]도 있다. 요즘 퇴직하고 퇴직일기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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