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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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21일 (목)
점심으로 돈가스 전문점에 가서 히레카츠 런치를 주문해서 먹었다.
저녁에 비해 점심은 가격이 저렴하고 구성이 조금 더 늘어나긴 하나, 양이 조금 적다.
점심에는 항상 사람이 많아서, 라스트 오더 10분 전에 가게로 들어가서 주문했다.
내가 마지막으로 입장한 손님이었고 계산도 마지막으로 하고 나왔다.
점심 돈가스 양이 좀 더 많았으면 좋겠다.
내 스스로의 기준에 맞춰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좌우명 - Life is a process of solving problem. 인생은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