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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집

2022년 04월 20일 (수)

by 소담소담

일이 끝난 신랑을 데리고 집 근처 불고기 집에 갔다.

처음 가는 가게였는데 한국식이라고 적어놨는데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중국인들이었다.

주방부터 서빙까지 전부다.

그리고 고기가 냉동이어서 만족도가 많이 떨어졌었다. 다른 가게는 고기의 질이 꽤 좋았는데.

그래서 한 번만 가고 다음부터는 가지 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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