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2년 04월 20일 (수)
일이 끝난 신랑을 데리고 집 근처 불고기 집에 갔다.
처음 가는 가게였는데 한국식이라고 적어놨는데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중국인들이었다.
주방부터 서빙까지 전부다.
그리고 고기가 냉동이어서 만족도가 많이 떨어졌었다. 다른 가게는 고기의 질이 꽤 좋았는데.
그래서 한 번만 가고 다음부터는 가지 않기로!!!
내 스스로의 기준에 맞춰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좌우명 - Life is a process of solving problem. 인생은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