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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소담소담 Apr 24. 2022

시나몬 라테

2022년 04월 19일 (화)

역시나 동네 카페에 가서 이번에는 시나몬 라테를 주문했다.

커피를 자주 사마 셔가지고 커피값으로 지출하는 돈이 큰데 좀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역시나 남이 타주는 커피가 제일 맛있긴 한 것 또한 사실이기도 하다. 흑흑

시나몬 파우더 (계피 분말)을 위에 뿌려줄 줄 알았는데 스틱을 주어서 좀 당황하기도 했지만

그건 그거대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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