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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소담소담 May 08. 2022

3번째 구독자분 감사합니다.

2022년 04월 30일 (토)

학교 다닐 때 여름방학, 겨울방학 숙제가 일기 쓰기였는데 항상 1주일, 2주일씩 밀려서 한꺼번에 쓴 게

이렇게 브런치 사진일기도 늘 모아두었다가 쓰다니. 역시 사람은 바뀌지 않는가 보다.

며칠 밀린 브런치 사진일기를 쓰려고 아이패드 앞에 앉았는데, 3번째 구독자분이 생겼다.

원래 2월에 첫 구독자분이셨는데 구독취소하셨다가 다시 구독하신것 같다.

다시 와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예전에 태국 음식점에서 먹은 모둠 음식 사진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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