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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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5 (수)
집 근처에 위치한 오므라이스 전문점에 갔다.
부부가 운영하는 작고 아담한 가게인데 내가 먹어본 오므라이스 중 제일 맛있었다.
알고 보니 여기 사장님께서 예전에 해외에서도, 특급호텔에서도,
해외의 일본대사관 전담 요리사 경력도 있으셨다.
여러 메뉴가 있었지만 심플 오므라이스 주문했고, 너무 맛있었고 게다가 접시도 너무 예뻤다.
내 스스로의 기준에 맞춰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좌우명 - Life is a process of solving problem. 인생은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