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5월 28일 (토)
신랑이 갑자기 독일 음식이 먹고 싶다고 해서 독일 식당을 알아보라고 했다.
독일 살았을 때 독일 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다른 식당으로 유도하려고 했으나 실패.
이리저리 검색해보다가 집이랑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식당이 있어서 갔는데
일본인의 입맛에 맞게끔 맛을 조절한 것 같아서 꽤 맛있었다.
다음에 또 가야지.
내 스스로의 기준에 맞춰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좌우명 - Life is a process of solving problem. 인생은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