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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

2022년 06월 03일 (금)

by 소담소담

슈퍼에서 까눌레를 팔길래 사 와서 집에서 드립 커피를 내렸다.

홈카페 느낌을 내보고 싶어서 쟁반도 꺼내고 드립 커피에 코코아 가루도 탔다.

사실 코코아 가루가 설탕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은 100% 코코아 가루뿐이어서 단맛은 안 난다.

이렇게 하고 보니까 홈카페 관련된 물품들이 뭐가 있는 찾아봐야겠다.

지금 있는 것들로도 충분한 것 같긴 한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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