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2월 06일 (일)
점심 약속이 있어서 브루클린 팔러에 갔다.
신주쿠 산초메 마루이 아넥스에 위치해있다. 인기가 너무 많아서 2시간의 시간제한이 있었다.
예약을 미리 해서 다행이었지, 그렇지 않았으면 대기했을 뻔…
주말이라서 그런지 가게가 만석이었고 운이 좋게 우리는 피아노가 있는 스테이지석에서 식사를 했다.
가격대는 살짝 비싸긴 하지만 정말 맛있었다.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다.
내 스스로의 기준에 맞춰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좌우명 - Life is a process of solving problem. 인생은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