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소담소담 Feb 11. 2022

코메다 커피숍

2022년 02월 07일 (월)

코메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음료 쿠폰이 많아서 겸사겸사 간단히 간식도 먹으러 간다.

오늘은 치킨이랑 샌드위치랑 반반씩 구성이 되어있는 메뉴를 시켰다.

커피는 집에서 이미 마셔서 따뜻한 두유 한잔을 마셨는데 (두유를 알려주는 스티커가 잔에 붙어있다.)

코메다 커피에서 사용하는 잔은 두꺼워서 따뜻함이 오래가서 나중에 따로 사야지.

 

매거진의 이전글 브루클린 팔러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