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Dana Aug 30. 2019

그림일기 - 고개를 들어보니


20190829
무언가 따가운 느낌에 고개를 들어보니...


나 : “음 뭐하는거야...?”
신랑 : “자기 따라해보고 있었지(^^)”
나 : (... 헉...!!)


왠지 기억해두고 싶던 한 장면이었다.



매거진의 이전글 그림일기 - 오래된 노트 속 이야기들을 만난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