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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규의 철학흥신소
글을 짓고, 철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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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i generis
University of Auckland 에서 정치-사회 철학 전공으로 박사 논문을 썼고, 곧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철학으로 현실을 정돈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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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겸
現 김정겸 인문학연구소 소장 | 現 경민대학교 미래교육대학 미래융합교육원장 | 前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겸임교수 | 前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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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준
철학과 정치학을 전공했습니다. 주로 고민하는 것은 어떻게 읽을 것이냐, 어떻게 쓸 것이냐하는 문제의식입니다. 그 대상은 삶과 세계로서의 텍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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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철학과 미학을 공부하는 00년생 대학생입니다.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에 대해 탐구하고, 삶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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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테이블
중고등 대안학교 서산 꿈의학교에서 철학과 IB 지식론(TOK)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소크라테스는 sns에 뭐라고 올릴까?'의 저자입니다. #철학 #대안학교 #대인교육 #꿈의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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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임
철학을 전공하고, 현재는 글을 읽고 씁니다. 글로 함께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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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
일상에서 마주하는 사유들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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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골방
정신분석을 공부하는 정신과 의사 김원우입니다. 생각의 조각들을 하나둘씩 모아두고 있습니다. 겨울같이 추운 하루일 때, 이곳의 온기가 조금이나마 도움되길 바라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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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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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성
아이에게 키에르케고르의 "불안의 개념"을 읽어주는 흔한 아빠. 계약직을 전전하다 주부로 살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삶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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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 Ohr
무(nothing)를 알기 위하여 모든 것을 알고 싶다. 마르지 않는 샘인 고전읽기를 위한 안내자. 키르케고르 강화집 번역가. 대표작 《아들에게 들려주는 서양철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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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iantak
임승탁의 브런치입니다. 봄이 건네는 위로, 취업하고 싶어? 7Basic에 미쳐봐, 아빠 반성문, 낯설음의 쓸모, 내아이 맞춤형 사춘기 입문서 등 11권 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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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자
별은 빛나고 우리들의 사랑은 시든다. 죽음은 풍문과도 같은 것. 귓전에 들려올 때까지는 인생을 즐기자.<김영하, 그림자를 판 사나이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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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야
다시 만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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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나종호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저자. 정신 질환에 대한 낙인을 해소하고 정신과 방문의 문턱을 낮추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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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속
중앙대 문예창작과 석사수료,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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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
20대 출판 편집자. 고군분투하며 1억 원을 모으는 이야기를 연재한다. 철학, 출판, 노동을 주제로 에세이를 가끔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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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지식in
사람과 사회, 풀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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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똑띠
현재 고등학교에서 근무중인 수학교사입니다. 철학을 좋아하여, 철학을 바탕으로 수학과 교육을 살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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