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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골방
정신과 의사 김원우입니다. 생각의 조각들을 따스하게 모아두고 있습니다. 겨울같이 추운 하루일 때, 이곳의 온기가 남아있길 바라며 글을 씁니다. 블로그(아래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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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B급' 베스트셀러 작가(다음 책 12주, 네이버 도서 2주) '천' 번을 쓰고 지우며 '재'미있는 문장을 완성하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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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성
아이에게 키에르케고르의 "불안의 개념"을 읽어주는 흔한 아빠. 계약직을 전전하다 주부로 살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삶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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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 Ohr
무(nothing)를 알기 위하여 모든 것을 알고 싶다. 마르지 않는 샘인 고전읽기를 위한 안내자. 키르케고르 강화집 번역가. 대표작 《아들에게 들려주는 서양철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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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iantak
임승탁의 브런치입니다. 종이책 <청년, 취업하고 싶어? 7Basic에 미쳐봐>, 전자책 <아빠 반성문>, <낯설음의 쓸모>, <내아이 맞춤형 사춘기 입문서> 등 8권 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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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자
별은 빛나고 우리들의 사랑은 시든다. 죽음은 풍문과도 같은 것. 귓전에 들려올 때까지는 인생을 즐기자.<김영하, 그림자를 판 사나이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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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삐
많은 정신질환을 이겨내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나의 '마비된 우울'이 당신에게 한 조각 위로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글자들을 빚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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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원
드넓은 세계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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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야
다시 만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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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나종호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저자. 정신 질환에 대한 낙인을 해소하고 정신과 방문의 문턱을 낮추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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