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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인문학연구소공감

 전쟁보다 어려운 평화

세계곳곳은 분쟁 중이다. 나라와 나라가 민족이 민족이 다투고 싸운다. 강한 자는 힘으로 약소국을 누른다. 우리 한반도는 동북아의 최고의 긴장지역이다. 평화를 지키기 위해  우린 현대사에서 엄청난 희생을 지불했다.

더 이상 이 땅에서 전쟁의 포성이 울려나지 않기를, 더 이상 통곡과 눈물과 상실의 고통이 메아리치지 않기를~

 한줄기 봄햇살 속 공원을 거닐며 기도드린다. 악에게 지지 않고 선으로 악을 이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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