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위에서 느낀 장엄함

인문학연구소공감

부산에서 서울역

서울역에서 인천공항

인천에서 바틱에어말레이시아로 쿠알라룸푸르

쿠알라룸푸르에서 에어아시아로 쿠칭까지

강행군속에 몸과 맘이 지칠 때쯤

석양 가까워오는 말레이시아 상공에서 만난

장엄한 풍경

넋을 잃을 만큼 아름답다

이 땅을 사느라 영혼이 탈탈 틀리듯 아프기도 하지만

평생에 이런 감흥을 느낄 수 있으니

영혼이 뭉클해진다

그 앞에서 말을 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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