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유감
그 길 위에 서다
역사의 지질층을 지나다
인생은 얼마나 짧은 것이런가
동굴에 서면 삶의 겸허함을 배운다
"우리는 순간이 꼬리를 물고 들어왔다 텅빈 채 남겨진 길거리가 아니다. 각각의 순간이 떠나갈 때마다 무언가 영원한 것을 남기는 보물창고이다." _ 인문학연구소공감 대표 김광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