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만골 문화센터
물만골이 꿈틀거린다.
아름다운 공동체마을로 나아가는 작은 한걸음.
빨리 가려면 홀로 가고 오래가려면 함께 가라~
[인문학연구소공감] 시대를 향해 작은 [울림]이
누군가의 가슴에 [떨림]이 되고 그것이 함께하는 [어울림] 되기를 소망하다.
"우리는 순간이 꼬리를 물고 들어왔다 텅빈 채 남겨진 길거리가 아니다. 각각의 순간이 떠나갈 때마다 무언가 영원한 것을 남기는 보물창고이다." _ 인문학연구소공감 대표 김광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