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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림
장래 희망 '지혜로운 할머니'인 예그림입니다. 직업, 성별, 나이, 이름. 그 어떤 것으로도 나를 온전히 표현할 수 없기에, 나의 지금을 표현할 말. 그 말을 찾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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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행복해지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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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썰렁이
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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