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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PDMBC 시사교양•편성PD / 출발비디오여행 제작 / 생산자 관점의 콘텐츠 해설 / 호모 스크립투스 / 세 아이 아빠
최현욱엄마 사랑하는 두 아이의 직장인 아빠입니다. 육아에 대해 아빠가 느끼는 희노애락을 기록하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성장하는만큼 우리 아빠들도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불가능한 일이 가능해진다면직장 생활, 일상 순간에서 스쳐지나 가는 순간들을 글로 남깁니다.
서현지여행작가. 소설가. <내가 그곳에 있었을 때>,<땀 흘리는 도시>,<문밖의 계절>을 썼습니다.
추세경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수살롱패션지에서 읽을거리를 위해 사람 만나고 원고 쓰다가, 광고회사에서 브랜드를 위해 사람 만나고 콘텐츠 만들다가, 이제는 나와 우리를 위해 합니다.
오늘내일5년간의 직장 생활, 431일간의 세계 일주를 마쳤습니다. 지금은 아이들과 성인을 대상으로 독서와 글쓰기를 이야기합니다. 기고 및 강연 제안은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