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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mmbl
팔딱팔딱 거짓말쟁이. 읽히는 글이 아니라 읽히면 어떻게 될지 한 번 보자 싶은 글을 쓰러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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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글
울림이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조곤조곤 이야기 들려주듯 위로가 소리처럼 들리는 글. 그래서 제 이름은 소리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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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휘둘리지 않는 어린이, 청소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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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윤
먹고 살기 위해 카피를 쓰고 나로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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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
오늘의 젊음을 충분히 누리려고요. 내일은 오늘보다 곱게 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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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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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욱
눈에 잘 띄지 않는 세상의 구석을 찾아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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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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