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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 클라리넷 피아노 삼중주
김호중이 부른 찬양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입니다. 동생 그리고 동생 아들과 함께 첼로, 클라리넷, 피아노 삼중주를 했구요. 연주 무대를 찍은 영상이 아니고, 그냥 우리끼리 맞춰본 것을 찍은 영상입니다.
뒤이어 나오는 영상에는 새해를 소망하면서 새해의 바람을 영상 속에 담아봤습니다. 이런 새해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요. 산같이 우뚝한 믿음, 평안한 삶이 풍성하게 깃드는 한 해가 되기는 바라는 마음으로요.
문학수첩에서 세 번째 시집 '수선공 K씨의 구두학 구술'을 펴낸 이종섶 시인입니다. 대중음악에 관한 글을 주로 올리고 있구요. 글을 올리는 사이에 클라리넷 연주를 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