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종섶 Dec 30. 2021

올드 랭 사인, 석별의 정

클라리넷 박원준, 피아노 이종섶

'올드 랭 사인' 또는 '석별의 정'이라고 불리는 곡은 '천부여 의지 없어서'라는 찬송가로도 불리고 있는데요. 한 해가 마무리될 때마다 송년의 아쉬운 마음을 위로해주는 노래라고 하겠습니다. 박원준이 연주하고 제가 그랜드피아노로 반주했습니다. 영상은 네 가지입니다. 연주 영상, 눈길 영상, 촛불 영상, 노을 영상입니다.

https://youtu.be/nWHRKhnzvZk


작가의 이전글 김호중이 부른 찬양 /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