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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서이
나도 가끔은 브런치가 땡긴다. 삼시세끼 해 먹는 것은 문제도 아니다. 관계가 참 어렵다. 사람 사는 맛, 그 맛 전하고 싶어서 글 맛 좀 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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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K
하루를 살아도 후회없이 살고 싶은 하이커. Insta @thruhiker_k `14 Kungsleden 440km `15 Pacific Crest Trail 4,26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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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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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박도순
보건진료소에 근무하는 간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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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현
일상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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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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