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느 날 문득 스스로를 알고 싶어져서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제 삶과 제 눈으로 본 세상에 관해 나누고 싶습니다.
15년차 직장인. 남편, 아들,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매일 일과 육아, 가사 사이에서 바삐 움직이다가 짬짬히 '나 자신'으로 있는 시간에 글을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