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나후아또 호스텔 앞에 도착하자마자 드는 생각.
‘여기서 3박 할 동안 뭐하나’
에휴, 한숨부터 나온다.
도대체 재밌는 여행이라는 것은 어떻게 하는 거냐?
많이도 돌아다녀봤지만 도무지 모르겠다.
별일 없이 산다고 생각했습니다. 별일 없다고 느꼈던 것들을 별일이게끔 만들고자 합니다. 별일 없는 삶이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