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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미연 Oct 24. 2018

I LIKE YOUR EVERYTHING

내가 듣고 싶은 말



난 당신의 글이 참 좋아요

입고 있는 옷

한컷 한 컷 따듯한 사진들도


당신이 만든 음식

예쁘게 꾸민 공간도


모두 다 당신의 마음이 담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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