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루하루가 롤러코스터 같아
난 좋은 엄마일까?
아닌 것 같아.
남들은 다 잘하는 것 같은데, 난 왜이렇게 힘들고 어려운걸까.
2017년 5월생 아들을 키우고 있는 워킹맘의 일기장.
이제 시작해 볼게요.
글 쓰는 뉴스 에디터. '한 알의 모래 속에서 세계를 보며 한 송이 들꽃에서 천국을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