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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육아일기
금토일, 외할머니 집에서 2박 3일 신나게 놀고 집에 왔다. 득음을 했는지 돌고래 소리를 내며 깜짝 놀라는 반응에 입을 가리고 웃는다. 이틀 연속 새벽1시에 주무심. 그래도 덕분에 꺄르르 꺄르르 행복했던 주말
글 쓰는 뉴스 에디터. '한 알의 모래 속에서 세계를 보며 한 송이 들꽃에서 천국을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