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순으로 기업훑기(훑기만 한다)
시스코(CSCO)
시스코는 글로벌 1위 유,무선 통신 및 네트워크 장비 제조 및 개발 기업이다. 네트워크, IoT, 네트워크 인프라, 보안,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솔루션 분야를 다루고 있다.
주요 제품이 라우터라고 하는데 컴퓨터 네트워크 간에 데이터 패킷을 전송하는 네트워크 장치를 말한다고 한다.
네트워크 장비 시장이 이런식으로 이더넷스위치, 라우터, WLAN으로 구분하기도 하나보다.
언제 기준 자료인지 불명확하지만, 시스코가 전반적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나보다.
이더넷스위치 최근 점유율을 봐도 시스코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시스코는 5G시대 최대 수혜주 중에 하나로 꼽히고 있나 보다.
통신사 등 전방산업에서 투자가 일어날 수록 시스코는 승승장구 할 수 있는 구조.
다만 이러한 상황 때문에, 투자가 축소되는 분위기에서는 더 큰 우려를 받을 수 있는 분야이기도 한거 같다.
때문인지 시스코는 하드웨어 매출 의존도를 줄이고 소프트웨어 매출 비중을 높이고자 한다고 한다. 특히 소프트웨어 구독형 사업모델을 추구한다고 하는데,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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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매출 52B$, 영업이익 14B$, 영업이익률 27%였다.
보안, 인터넷 등 제품 매출 비중이 74%였다. 2012년 기준 제품 매출 비중은 79%였다.
지역별로 봐보면 미대륙 58%, 유럽∙중동∙아프리카 27%, 아시아태평양∙중국∙일본 16% 매출 비중을 보였다.
시스코의 CEO는 척 로빈슨으로 1965년생이다. 수학을 전공했고 은행에서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로 경력을 시작했다. 1997년 시스코에 합류했고 2015년부터 시스코의 CEO를 맡고 있다.
전체 매출 52B$, 영업이익 14B$, 영업이익률 2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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