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는 나에게 시집을
시집은 또 너에게
무엇이든 괜찮을 것 같아
시집을 주는 것과 시집을 가는 것을
나는 그런 낭만으로 웃을 수 있다면......
감성에 솔직함을 얹어 글을 쓰고 있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