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누군가에게 아픔이 서려
눈가를 촉촉하게 젖어갈 때
눈가에 슬픔이 서려
누군가의 마음이 아스러질 때
웃고 있었나보다. 아니 행복한 척 하고 싶었어
슬픈 날들이 비참해지지 않으니까
아픈 날들이 아프게 느껴지지 않고 싶으니까
힘들었던 그 순간들이......
감성에 솔직함을 얹어 글을 쓰고 있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