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받고 싶은 날

by 멍구

누군가에게 아픔이 서려

눈가를 촉촉하게 젖어갈 때


눈가에 슬픔이 서려

누군가의 마음이 아스러질 때


웃고 있었나보다. 아니 행복한 척 하고 싶었어


슬픈 날들이 비참해지지 않으니까

아픈 날들이 아프게 느껴지지 않고 싶으니까


힘들었던 그 순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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