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멍구

언제나 싫어하던 너는 찾아오고

언제나 좋아하던 너도 찾아온다.

언제나 가기 싫은 길을 지나가고

언제나 가고 싶은 길을 지나간다.


같은 길이지만 시간이 달라,

싫음과 좋음이 공존하게 되는 이상한 곳


-퇴근과 출근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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