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호기심에 가득차 있던 어린시절에
호기심을 표현하고 무엇이든 물어봤던 그 시절에,
나는 그냥 행복했었나 보다.
호기심에 가득차 있지만
호기심을 표현하고 쉽게 물어보지 못하는 현재에,
나는 그냥 행복하고 싶었나 보다.
호기심을 점점 접어가고
호기심을 잃어버리고 있는 나에게,
나는 그냥 위로 받고 싶었나 보다.
감성에 솔직함을 얹어 글을 쓰고 있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