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에 가득차 있던 어린시절에
호기심을 표현하고 무엇이든 물어봤던 그 시절에,
나는 그냥 행복했었나 보다.
호기심에 가득차 있지만
호기심을 표현하고 쉽게 물어보지 못하는 현재에,
나는 그냥 행복하고 싶었나 보다.
호기심을 점점 접어가고
호기심을 잃어버리고 있는 나에게,
나는 그냥 위로 받고 싶었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