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창문 사이로 햇살 스며들 때
나는 슬며시 눈을 뜨고
너는 미소 지었지
정성스레 준비한 프라이와 따듯한 밥
맛있게 먹는 네 모습 바라볼 때
나는 그저 평안한 행복을 느껴
신발을 신고
현관문을 나설 때
이따 보잔 말 한마디에
오늘도 하루를 살아 고마워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