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31년차 주부입니다. 매일 아침밥을 짓는 건 일기를 쓰는 것과 같고, 그것이 곧 나의 행복입니다. 모아 두었던 아침의 기록들을 이곳에 풀어봅니다.
. 2021년 브런치 작가 선정. 헤드라잇 < 아침밥 산책> 기고. 금융기관에서 10년간 외국환업무. 유화 공모전 2회 입선. 개인전 2회 , 그룹전 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