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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식 감자채 전 뢰스티♡





독일식 감자채 전 뢰스티



여름감자가 한창 맛있어서 뢰스티를 만든다.


감자를 필러로 종잇장처럼 얇게 저며

아주 곱게 채 썬다.

감자의 전분끼를 씻어내지 말고

전분가루도 넣지 말고

오로지 감자채만으로 만든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감자채를 넓고 얇게 펼쳐주고

앞뒤로 노릇하고 바삭하게 꾹꾹 눌러가며

구워준다.


몇 가닥 남은 존슨빌 소시지를

삼각형으로 어슷 대충 썰어 굽듯이 볶다가

호두, 아몬드, 땅콩 등을 으깨어

한 줌 넣어 마저 볶고

홀그레인 머스터드, 메이플 시럽을 넣고

살짝 졸여준다.


뢰스티 위에 소시지,

올리브 오일에 버무린 방울토마토,

와일드 루꼴라를 얹어 먹는다.

이 조합은 누가 만들어도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


오늘도 굿모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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