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3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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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훈
생각 많은 20대 청년이 고민하고 경험했던 일, 사람, 환경 따위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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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은
우성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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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밥
내면의 소리를 듣고 삶이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아름다움, 감사 또 건강을 수수밥으로 글지어 나눕니다.소중한 쌀마음 씻고,불리고,끓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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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
세계제일소통작가의꿈 제가 삶 속에서 경험한 것, 삶의 철학 깨달은 것들을 공감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인생의 궤도를 바꾸어 길냥이를 키우며, 에세이를 쓰던 중 망막수술을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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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냐 정
두 아들의 엄마이자 쓰는 일을 사랑하는 사람. 계속해서 쓰는 사람으로 살기 위해, 오늘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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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
단은 이영준의 브런치입니다. 수필 같은 시를 지으며 미소짓는 멋진 남자, '사랑, 무채색 그리움의 햇살'(시집, 교보문고) 내 이름이 진심 브랜드가 되고 싶은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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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옥
칠십이 되어 글쓰기를 시작한 열정 만수르입니다.
3남매의 엄마이자 두 명의 작은 손자를 둔 할머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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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책을 통해 원하는 삶을 만들어가는 라이프살롱 주인장으로 나다움을 잃지 않으면서 성장하고 싶은 워킹맘 입니다. 세 아이와 남편과 함께 이탈리아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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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왕
돌아보고, 생각하고,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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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탈
호랑이의 우물 안 탈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