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540명
-
강윤이
10년 차 엄마, INFJ, 페스코 베지테리언, 취미는 연애 프로그램 보기, 특기는 편지 쓰기, 장래 희망은 파스타 잘 만드는 할머니. 모두가 무사하길 매일매일 기도하는 사람.
-
현유
여행을 좋아하는 유전자를 갖고 태어나 14년 차 교사로, 11년 차 엄마로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마흔.
-
보통날의 남자
보통날의 남자 입니다. 여자 나르시시스트와 이혼중입니다.진실은 이렇습니다.
-
슈슈
일상, 공감, 사유를 남기고 싶은 직장인 입니다. 나만의 발자국을 남기려고 합니다. 특이한 취미를 갖고 있어요. 취미는 장바구니에 책 넣는걸 좋아합니다 :)
-
나미
우리 옆에 스미는 행복을 뜨개질처럼 엮어 기록합니다. [문의] nanameestudio@naver.com
-
로이은영
최은영. 콘텐츠 엔터테이너 표방.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은, ‘나 답게 활기차게' 표현하며 살고 싶은 사람. 다른 이들과 함께 그렇게 하고 싶은 사람.
-
철쭉이 아빠
사진을 찍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쓰는 사진기자
-
묵PD
- SBS PD - 가톨릭대학교 겸임교수 - 미학전공자 - 예술학박사 - 그리고, 속물근성 있는 중년 남자
-
글쓰는 우아맘
15년 동안 직장생활을 하며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왔다면, 올해는 《두 아이와 미국에서 살아보기》를 하며 인생을 좀 더 긴 호흡으로 보는 법을 배워가고 있어요.
-
최재운
대학에서 인공지능과 경영학간의 융합을 연구하며, 인문학을 짝사랑합니다. 연구실에서는 인공지능을, 집에서는 만 3세 아들을 학습시키며 겪는 좌충우돌 스토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