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정지훈
누가 깡소리를 내었는가?-저번주 ‘놀면 뭐하니’를 보고 글을 쓴지 일주일이 지났다. 그 사이 ’깡’을 시작으로 그의 명곡을 다시 찾아 듣고, 그가 나온 예능을 다시 찾아 봤다-알고리즘에 의해 자연스럽게 스며들었을까? 인간 ‘정지훈’의 매력에, 마인드에 꽂혔다. 비에 젖고 말았다. 그것도 아주 흠뻑.
그는 말했었다. “20대에 칼을 준비하라고. 그 칼은 절대 재능이 아니라 노력이라고. 자신이 원하는 하나를 잘 해내려면 다른 뭔가를 포기해야 한다고. 목표가 생기면 무식하게 해야한다고. 그 만족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그를 바라보는 사람들이 말했다.
“그를 처음 봤을때 얼마나 절박해 보이던지 굶어죽기 직전의 호랑이 같았다. 당당하면서도 세상에 분노하고 있었다.” - JYP
지금 그의 위치에서 그러긴 힘든데, 그는 지금도 춤 연습, 노래 연습에서 누구나 인정하는 연습벌레다. - PSY
그는 시간이 없다고 징징대거나 핑계를 대는 것이 아니라, 없는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실천부터 생각하는 사람이었다. - 아나운서 이윤진 (비 영어 선생님)
그를 설명하는 단어들. 노력. 열정. 겸손. 행동. 눈빛. 최고 등. 진짜 너무 멋있다. 생각을 행동으로 꾸준히 실천하는 사람이라서.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아티스트라서. 괜히 최고가 아니다. 존경스럽다.